이야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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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은 일시적으로 나는 경우가 많지만, 일상생활을 하거나 식사를 하는 경우,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코를 훌쩍거리면 매번 불편하고, 주위 시선으로 신경을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콧물의 원인으로는 코가 붓는 경우, 온도 변화, 스트레스, 찬 공기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완화를 하기 위해서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코를 보호해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뜨겁거나 매운 음식, 찬 공기, 미세먼지가 맑은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은데요. 단순히 시간이 흐르면서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원인이나 형태에 관계없이 방치를 할 경우 여러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기침, 가래, 두통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경우 전문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콧물이 계속 나는이유

1) 감기

감기는 보통 바이러스로 인해 유발되는 질환으로 맑은 콧물을 시작으로 누런색의 콧물로 변하며, 코막힘,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1주일 정도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어주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일교차가 큰 시기 외출을 할 경우 따뜻하게 입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기 등이 있습니다.

 

2) 알레르기성 비염

호흡의 답답함, 콧물, 코막힘의 증상이 장기간 지속이 된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은데요. 알레르기성 비염은 방치를 하게 되면 만성비염으로 발전하거나 심한 경우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열이 없는 상태에서 맑은 콧물, 코막힘, 코 안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몇 주 동안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의 진찰을 빠른 시간 내로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축농증

축농증은 부비동염이라고도 하며, 코 주위의 공기가 차 있는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감기가 10일 이상 지속되면서 누런 콧물이 나오게 되면 의심을 해보아야 하는데요. 급성 축농증의 경우는 자연치유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방치할 경우 만성 축농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병원에 내방하여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4) 혈관운동성 비염

주요 증상은 코막힘, 콧물로 일반적인 비염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알레르기 검사상 특이사항이 없는 경우 혈관운동성 비염으로 진단받게 되며,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과 비슷합니다. 증상을 오래 방치하게 되면 코막힘이 점점 심해지며 축농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부어 오른 점막으로 인하여 중이염에 걸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반드시 전문의 검진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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