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는 날씨로 인하여 실내에서 난방기구를 사용을 하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 공기가 건조해지게 되면서 예민한 분들은 피부가 반응하여 내 피부는 괜찮을까? 하고 궁금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가볍게 지나치게 되면 주름으로 이어지게 되면서 노안의 원인이 되고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서 염증 악화, 피부가 거칠어져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겨울철에 들어서게 되면서 강추위로 습도와 기온이 낮아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피부 건조증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 건조증 증상
피부가 건조해지게 되면 피부의 수분 함유량이 적어지게 되면서 당기는 느낌, 천연 보습 성분의 감소로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며 가려움증, 따가움, 발진 등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갈라지는 피부질환이 나타나게 됩니다. 피부에 수분이 정상의 10% 이하로 부족한 상태인 피부 건조증은 일반적으로 허벅지 등의 다리 부위와 팔 부위 등에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확대되어 허리 주위 등 온몸으로 퍼지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 건조를 예방하기 위하여 관리를 하였음에도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는 다른 원인으로 인한 증상이 아닌지 확인을 하기 위하여 전문병원에 내방하여 전문의(피부과) 진찰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건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 실내 온도는 20~22℃, 실내습도는 60%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으며, 가습기를 키는 경우 공기에 습기가 더해지면서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샤워를 하는 경우는 미지근한 물로 해주는것이 좋으며, 각질 제거는 1주에 1회, 세안 시에는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목욕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을 마친 뒤, 3분 이내에 발라야 피부가 건조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꽉끼는 옷을 피해 주며,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면 소재의 옷을 권장하며, 음주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이뇨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자외선은 주근깨, 기미 등을 유발하며, 오래 노출하게 되면 피부 탄력을 잃고 주름을 유발하기 때문에 외출 시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셔야 합니다.
피부 건조증 치료법
피부 건조증의 기본적인 치료법은 보습이지만, 이미 생긴 트러블은 자가관리로 해결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 상담과 진찰을 통하여 본인에게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피부가 건조하게 되면 가려움증이 수반되면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수면장애가 유발되며, 굵은 부위에 상처가 생기게 되면서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 지시에 따라 항히스타민 내복제와 보습제로 가려움증을 완화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재발을 막아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