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들의 투병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은 공황장애는 직장인, 취업준비생, 주부 등에 이르기까지 안심하기 어려운 질환으로 갑자기 극도의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불안장애의 일종입니다. 공황발작은 사람이 많은곳에 있거나 밀폐된 공간 등 예상할수 없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극심한 불안과 함께 죽을것 같은 느낌이 30분에서 1시간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10분이내에 공포, 불안감이 최고조에 이르다가 30분 후부터 서서히 회복되어지는데요.
따라서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는 공포 탓에 외출을 꺼리게되며, 대인관계에 지장을 주고, 다른 정신질환을 유발하기도 하며, 심한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번 나타나면 혼자서는 개선을 할수없고, 심해지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하여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관련 증상이 나타나게되면 의심을 하고, 전문의를 찾아가서 치료받는 것이 우선인데요. 오늘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공황장애 초기증상과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황장애 원인과 초기증상 알아보기
현재까지 발혀진 연구에 따르면 공황장애는 신체적인 원인, 외부적인 스트레스, 개인의 인생경험, 유년기의 초기경험으로 이에 인격의 발달이 함께 작용을 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정신분석가들은 개인이 받아들이기 힘든 생각 예를들어, 어릴때 소중한 사람을 상실하거나 분리불안의 경험이 있던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실제로 가까운 사람을 상실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크게 겪은 이후 처음으로 발작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공황장애 초기증상
- 두근거림, 심장이 마구 뛰거나 맥박이 빨라지는 느낌
- 땀이 남
- 몸이 떨리거나 전율을 느낌
- 숨이 가빠지거나 막힐 듯한 느낌
- 질식감
- 가슴 부위의 통증이나 불쾌감
- 매슥거리거나 속이 불편함
- 어지럽고 휘청거리거나 혹은 실신할 것만 같은 느낌
- 비현실감
- 자제력 상실, 미쳐 버릴것만 같아서 공포스러움
-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듬
- 이상한 감각(손발이 저리거나 마비되는 것 같은 느낌)
-오한이나 몸이 화끈거리는 느낌
위 증상 중 4가지 이상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면 공황발작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공황장애 예방방법
현재까지 공황장애 치료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약물치료의 경우는 항우울제와 항불안제가 주로 쓰이며, 인지행동치료는 확대해석하여 파국적 사고로 발전시키는 공황장애의 인지왜곡을 교정하는 치료와 호흡 재훈련법, 근육이완 훈련, 노출요법 등이 시행됩니다.
1) 공황장애를 예방하기 위하여는 호흡을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는데요. 공황증상이 나타나는경우 숨을 깊게 쉬는것이 좋기 때문에 평소 호흡을 조절하는 연습을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2) 빠른걷기, 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은 깊은 호흡을 할수있는 운동으로 가슴을 넓게 펴고, 심호흡을 하게되면 가슴 근육이 이완되어 호흡량이 많아지고 심폐기능이 좋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3) 과도한 각성효과를 일으키는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는 가급적 피해주시고, 하루일과를 마친후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으로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