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은 기대수명까지 사는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5.5%로 추정된다고 하였으며,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암 사망의 30%는 식습관에 기인한다고 밝혔을 정도로 음식은 아주 중요한데요.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상당히 진행이 되면 통증이 나타나는 무서운 병인 암은 억제가 안 되는 세포의 증식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장기마저 파괴하므로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담배피지 않기, 다채로운 식단, 짜거나 탄음식 먹지않기, 규칙적인 운동, 암 조기 검진지침에 따라 검진받기 등이 있는데요. 오늘은 암 예방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에 좋은 음식 5가지 알아보기
첫번쨰, 고구마
뉴질랜드의 한 대학 연구에 따르면 붉은색이나 보라색 껍질을 가진 과일이나 채소에는 항산화물질의 양이 다른 식품에 비해 4배 이상 높으며, 생체 이용도가 높다고 발표하였는데요. 실제로 고구마 1개에는 하루권장 베타카로틴이 2배 정도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항산화작용을 해서 우리 몸의 독성물질, 발암물질을 무력화시키고 체내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세라핀 성분은 장 안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며, 식이섬유는 각종 유해물질과 대장암 원인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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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토마토
암이나 만성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파이토케미컬이 들어있는 빨강, 흰색, 노랑, 초록, 보라 다섯가지 색의 과일과 채소를 암을 예방하는 음식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 중 빨간색 식품에는 토마토, 고추, 딸기, 팥, 수박, 사과, 파프리카 등이 있습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암 에방을 위한 최고의 식품으로 토마토를 선정하였는데요. 빨간색 식품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항암효과는 물론, 면역력을 강화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는 안토시아닌이라고 불리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합니다.
또한, 토마토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암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여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세번째, 강황
카레의 주성분인 강황은 카레를 노랗게 물들이는 식물이며, 뿌리에는 커큐민이라는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커큐민 성분은 항암작용과 알츠하이머병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고 연구결과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 성분은 암세포 성장을 돕는 유전자가 활동하지 못하도록 하며, 각종 암의 종양세포를 죽여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커큐민의 정상적인 세포는 독성이 없고, 암세포가 죽도록 유도하여 위암, 간암, 백혈병, 유방암, 췌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등 다양한 암에서 발생과정을 막아 진행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네번쨰, 십자화과채소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청결채처럼 4개의 잎이 십자형태로 이루는 채소를 십자화과 채소라고 불리는데요. 우리 식탁에서 자주 보이는 십자화과 채소는 다양한 비타민과 식이섬유, 항산화물질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슈퍼푸드로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성분과 암 발생을 억제해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강력한 항산화효과가 있는 설포라판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매일 적정량을 섭취하게 되면,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암발병 위험을 감소해주며,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다섯번쨰, 당근
단맛이 강한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인 당근은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카로틴 성분이 풍부한데요. 이 성분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A로 바뀌면서 피부와 점막을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며, 면역력과 강화력을 높여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당근 껍질에 주로 분포되어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암의 발생과 진행을 막아주기 때문에 당근은 껍질도 함께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